제목 : 이것이 민초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노
어떻게 마약 무법천지가 되었는지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되었노
누구나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되었노
누구나 마약 밀수로 쉽게 들여올 수 있다니
높으신 분들요~~
제발 마약 사범에게 인권이나 따지지 말고
최고형인 사형으로 엄하게 법을 바꾸어 다스려 주세요.
이것이 민초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 해설 --
이 시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마약 밀수와 마약 중독 문제에 대한 우려와 비판을 담아냅니다.
시인은 이 나라의 현재 상황에 대한 물음과 비판을 표현하며,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시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1.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갔나요?"라는 질문은 현재의 마약 문제에 대한 놀라움과 의문을 나타냅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마약에 치솟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2. "언제부터 이런 모습이 되어갔나요?"라는 질문은 마약 중독과 마약 밀수가
언제부터 이토록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3. "누구나 쉽게 마약을 얻을 수 있게"라는 구절은 마약의 접근성에 대한 우려를 표현합니다.
마약을 얻기가 너무 쉬워진 상황을 비판합니다.
4. "누구나 손쉽게 마약을 나라 안으로 밀수할 수 있게"라는 부분은 마약 밀수 문제를 강조합니다.
마약 밀수가 얼마나 손쉽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비춥니다.
5. "높은 사람들아~~"는 국회의원과 판사 변호사 검사를 향한 메시지로,
마약범에 대한 인권을 존중하지 말라고 촉구합니다.
6. "마약범들의 인권을 의심하지 마세요. 법을 바꾸어 엄격한 처벌로 치를 세우세요, 최고의 처벌, 사형을 통해"는
마약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7. "이것이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것입니다."는 이런 강력한 처벌이 국민들의 요구임을 강조합니다.
이 시는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마약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불만을 표현한 작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기사 내용 --
"옷·신체에 마약 감고 패딩 입었다"..필로폰 42kg 밀반입한 조직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003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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