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3 롯데 자이언츠 가을 야구. 제목 : 롯데 가을 야구 물 건너 갔나 롯데야~ 사자가 무섭더나 롯데야~ 영웅이 무섭더나 롯데야~ 올해 가을 야구도 물 건너 갔제.... 롯데야~ 나도 가을에 단풍구경 대신 야구장 가고 싶다. 롯데야~ 쫌~~~~~ -- 해설 -- 이 시는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시입니다. 시인은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을 응원하며, 가을 야구 시즌에 대한 그리움과 열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의 첫 부분에서는 "롯데야~"라는 구호를 반복하여 사용하여, 시인의 열정과 응원의 감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두 줄에서 "사자가 무섭더나"와 "영웅이 무섭더나"라는 구문은 상대 팀에 대한 경계와 경쟁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며, 롯데 자이언츠를 향한 응원과 함께 상대팀에 대한 경계심도 함께 느껴집니다. 그 .. 2023. 10. 4.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2023. 09. 12일 경기를 보고 제목 : 롯데야~ 2탄 마!!! / / / 돌아삐겠다... -- 해설 -- 이 시는 부산사투리로 표현한 시로 번역을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롯데야!!! / / / 오늘도 패하니 나는 이제 돌아버리겠다. 이렇게 긴 문장을 딱 두 단어로 짧고 강하게 어필한 시입니다. -- 기사 내용 -- 2023년 9월 12일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롯데는 4대 3으로 패했습니다. 이전 득점 찬스에서의 강한 집중력은 사라지고 9회 말 마지막 견제사는 정말 뼈 아픈 실책으로 보인 경기였습니다. 롯데는 현재 144경기 중 26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5위와의 경기차가 8게임으로 희망은 있지만 후반기 경기력으로 판단했을 때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시 한번 초반에 보여준 득점에 강한 응집력이 되살아 난다면 가을 야구에.. 2023. 9. 13. 롯데자이언츠 두 글자 시 제목 : 롯데야~~ 마!!!!!! / / / 쫌...... -- 설명 -- 최근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2023년 가을 야구를 향해 최선을 다 하는 롯데자이언츠의 모습에 롯데팬이 뒷심 부족으로 역전패 당하는 모습을 보고 짧고 강한 두 마디의 부산사투리로 모든 감정을 표현한 시입니다. 일상적으로 "마"라는 단어는 친한 친구끼리 호칭에 사용하는 단어이고 또한 "그만"하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쫌"이라는 단어는 "하지마", "'그만", "귀찮아" 등 여러 상황에 따라 많이 쓰이는 단어로 여기서는 팬들의 아쉬움과 짜증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한 "조금만 더"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조금만 더 힘내서 잘하자"라는 의미를 내포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 재해석 -- 이 시를.. 2023. 9.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