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통킹범죄1 6살 딸 두고 스토킹범에 살해된 엄마 엄벌탄원. 제목 : 지옥행 열차 미친놈 하긴 제정신이면 이렇게 했겠냐 용기도 없는 놈 자해했으면 죽어야지 왜 살았냐 콩밥도 아까운 놈 세금으로 밥을 왜 줄려고 하냐 사라져야 할 놈 축하한다. 지옥행 열차 탑승을. -- 해설 -- 이 시는 6살 딸을 둔 엄마를 스토킹범이 무차별 살해한 기사를 보고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쓴 시입니다.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아는 놈에게 호위호식하는 콩밥도 아까울 뿐입니다.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나 스마트워치 등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현실 또한 피할 수 없는 대책이라고 보입니다. 그냥 사형제도 부활해서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확실한 처벌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 기사 내용 -- 7월 17일 오전 6시 출근길 복도에서 자신을 스토킹 하던 옛 애인과 마주.. 2023.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