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중생폭행1 울산 장애 남학생 집단 폭행한 여중생"담배 섞인 소변 마셔라". 제목 : 악마가 지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미친 악마들을 보았나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네. 이런 미친 종자들을 보았나 사람이길 포기한 것들이네.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을 보았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려져야 할 것들이네. 이런 개만도 못 한 녀석들을 보았나 평생 불지옥에서 뜨거운 맛만 보아야 할 것들이네. 높으신 분들~ 이제 촉법소년법은 개에게나 주었으면 합니다. -- 해설 -- 이 시는 울산에서 발생한 여중생들에 의한 장애가 있는 남학생의 집단 폭행 사건을 비판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인은 가해자들을 악마와 비유하며 인간성을 완전히 잃은 존재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미친 악마", "사람이길 포기한 것들", "쓰레기 같은 것들" 등으로 묘사하여 그들의 행동과 성향에 대한 분노와 혐오를 표.. 2023. 9. 21. 이전 1 다음